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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30일 금요일

사라져버린 봄

나는 패턴 메이커다.

내일부타 이곳은 휴일이다. Good Friday로 부활절(Easter)전에 쉬는 날이라 금, 토, 일을 쉬게 된다.

먼저 봄 기운이 느껴지면, Spring is just around the corner라고 하는데, 봄이 느껴질만 하다 사라져 버렸다. 오늘 갑자기 영하 10도로 떨어지더니 점심때 쯤엔 함박눈이 내리고 오는 새벽엔 영하 17도까지 내려간다고 한다.
체감 온도는 아마도 영하 23-25정도까지 내려가리가 예상된다. 4월이 다가오는데 말이다. 

여기서 체감 온도는 영어로 Windchill이라고 부른다. 체감은 바람이 불어 춥게 느껴지는 것이기에 그리 부른다. 또는 feel like -20이렇게도 말하기도 한다. 한동안은 추울꺼 같다 아래 날씨 어플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이 말이다.


그래도 따뜻해졌다고 느낄수 있는건 해가 뜨면 햇빛이 많이 따가워졌다는 것이다. 상상하는것 보다 엄청 따갑다.

남풍과 북풍이 확연이 다르다. 같은 계절인데도 북풍은 북극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이 확연히 느껴지고, 남풍은 포근한 느낌이 온다.

그리고 스노우볼에는 여전히 윈터 타이어가 끼워져있다. 거의 반년은 써머 타이어, 반년은 윈터 타이어!!! 윈터 타이어는 타이어에서 소음이 많이 올라오기 때문에 어서 써머 타이어로 바꾸고 싶다!!!

나는 패턴 메이커다.

댓글 6개:

  1. 엄청난 기온이네요;;; 스키복입고 다녀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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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체감 영하 40도 정도로 엄청 추울땐 입고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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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친구가 캔모아에 있는데 제친구는 올겨울내내 스키복을 입었데요. 상상이 안가는 온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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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 출근길 17.5도네요. 영상 말고 영하요ㅋㅋㅋ이러다가 곧 다음 겨울 올 기세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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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ㅎㄷ ㄷ 언제 날씨가 좋은가요? 일년내내 춥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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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작년엔 4월 20일근처애 눈왔었어요, 오월되면 갑자기 괜찮아져요 해가 엄청 따가워지죠~그러다가 갑자기 추워지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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