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8년 3월 18일 일요일

눈에 영양제가 필요하다!!!

나는 패턴 메이커다.

먹거리를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처럼 다양하게 먹을 수가 없는것 같다. 신선한 나물들 먹기도 힘들고, 제철 식재료들도 다양하지 않으며, 많은 종류의 버섯들도 없다. 그렇게 먹다보면 어떤 영양소가 부족해질테고, 그로인해 여러 증상들이 나타나 아플 수도 있다. 캐나다의 의료 시스템은 바로 바로 치료가 가능하지 않기에 평소 관리하는게 돈, 시간, 노력 낭비가 없으리라 생각된다.

우선 패턴사에게 눈은 실력, 감각만큼이나 중요하다. 다른 직종의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컴퓨터 작업이 많으며, 모니터에 선을 봐야하며(근무 중인 회사에는 100% 캐드로 작업한다), 수작업 패턴을 하는 패턴사들의 눈도 혹사 당하기 쉽상이다. 

이 곳은 몹시 건조하다. 어느 정도냐하면, 한국에서 과자 봉지를 열어두면 잠시 후 눅눅해진다. 하지만 여기는 열어두나 안 열어두나 똑같다. 그 정도이니 눈에는 오죽하랴. 하지만 한국에서보다 내 눈에 충혈은 많이 없어졌다. 한국에서 만성 충혈이라는 선고(?)를 받고 충격이였었다. 아마도 한국에서는 대기 오염에, 건조증에, 원단 약품이 한몫을 했으리라 생각된다.

Anyway!!!

이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먹는 영양제가 있는데, 이름은 Lutein이라 부르는데, 눈에 좋은 성분이 Lutein인 것이다.  일년에 몇번씩 한국에 어르신들께 보내드리는데, 이걸 복용하시면서 눈에 침침한것은 없어졌다 하신다. 보내준 성의에 보답하려 하신 말씀일 수도 있겠지만, 나와 내 짝꿍 역시 눈에 피로감이 많이 줄어든건 사실이다. 

Lutein을 고를 때에는 용량과 복용법등을 살펴봐야겠다. Lutein 10mg, 20mg, 40mg함유 등이 있는데 40mg짜리는  흔하지 않으며, 내가 알기로는 Costco에서 구할 수 있다고 알고 있다. 난 20mg을 복용하는데 하루에 한알이다. 10mg은 너무 적은거 같고, 40mg은 너무 많은거 같고해서 20mg을 거의 약 3년째 복용 중이다. 애용하는 브랜드는 Jamieson라는 브랜드인데, 아마 캐나다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브랜드 중에 하나일 것이다.



또한 구매 할때와 구매 장소가 중요하다. 낮은 가격의 영양제는 아니다. 하지만 패턴사에겐 중요한 눈이기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가격은 20mg기준으로 2만원 좀 넘게 하는데 이걸 제돈 다 주고 사면 안 된다. 기다려야한다. 할인 할때까지! 왜? 할인하면 엄청나게 착해지니까!!! 왜? 유통기한이랑 상관없이 할인을 하니까!!! 왜? 자주 할인하니까!!!
뭐든지 제 돈주고 사면 여기서는 바보다. 정말 급한게 아니면 제 돈주고 사지 말자. ‘할인 얼마나 한다고 그냥 사지’ 정도의 할인이 아니니 하는 말이다. (오늘도 헤드 앤 숄더 샴푸를 16000원 짜리를 8000원에 샀으니 많이 할인 할땐 이 정도 할인을 한다)

장을 보러갈때 수시로 영양제를 체크한다. Shoppers drug mart, Safeway, Super store, Walmart에서 할인을 하는지 안하는지 확인 후 할인을 하면 몇개 산다. 보통 Shoppers drug mart에서 사는데. 할인 할때 아주 많이 할인을 하기에 Safeway에는 할인을 그다지 하지 않는다. Walmart는 원가 자체가 어느 정도 싸기 때문에 급할때, 다른곳이 할인을 안 할때 구매한다.(몇몇 제품들은 다른곳의 할인가격보다도 저렴할때도 있다.)

유통기한이 길게는 2년까지도 남아있고 해서, 몇개 사놓았다가 우리도 먹고, 한국에 영양제 보낼때가 되면 보내기도 한다.
그러니 할인 할때 아니면, BOGO 할때 사자. BOGO란 Buy One Get One free!! 하나 사면 하나 공짜를 여기선 BOGO라 부른다. 그냥 “보고”라고 말하면 된다. 이곳도 한국 못지 않게 줄임말들이 많다.

결론은 눈 건강을 위한 영양제이며, 장볼때 항상 체크해서 꼭 꼭 할인 할때 구입을 하자!!!

나는 패턴 메이커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