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레노버로부터 열 받은 포스팅을 했었다. (지난 포스트가기)
그게 끝일 줄 알았는데 이것들이 슬슬 열받게 만들더니 마침내 나를 대폭발하게 만들었다.
그 넘들이 원하는대로 취소를 하고, 델을 G5 15로 구입을 했다. 지금 블로깅을 델로 하고있다. 넘나 좋은것!!!) 아무튼 취소를 하고 페이스북 레노버 페이지에 들어가 댓글을 좀 달았다. 있었던 일을 댓글에 올리고, 불만 댓글에 좋아요 누르고, 시간 낭비, 돈낭비 하지 말라 댓글 달아주고, 그러면 꼭 레노버들이 달려와 불만 댓글에 미안하다, 메세지로 얘기하자 해놓고는 사라진다. 그게 그넘들 고객 서비스 훈련을 시키는거라는 생각으로 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니 주문 취소가 완료되었다고 메일이 왔고, 내 배송 상태창은 업데이트가 없었다. 그리곤 다음날이 되니 1월 7일 배송 예정이라는 안내가 1월 14일 배송 예정으로 바뀌었다. 이것들이 날 놀리나?하며 잠시 식식거렸는데, 페이스북으 메세지가 왔다. 자기들이 배송 넘버를 통해 확인 했는데, 피드백들 정말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겠다. 그리고 마지막에 자기들을 선택해 줘서 고맙다고 하는것이다. 이것들이 정말 날 놀리나?
그래서 답장을 보냈다. 네 잘못이 아니니 넌 미안하단 소리 할 필요없다. 그리고 난 레노버를 선택하지 않았어, 델을 선택했고, 내 인생에 레노버를 이제 없어. 설령 아주 좋은 컴퓨터가 나온다 해도 난 레노버 선택을 안할꺼야. 그리고 더 이상 이메일도 보내지마. 너희들에게 내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하고 보냈다.
여기서 끝 일줄 알았지만 여기서 끝아니였다.
1월 25일 레노버로부터 이메일이 하나 날아온다.
뜨든!!!
어이 없게도 리뷰를 남겨달라는 내용이였다. 이것들이 정말 장난하나? 여기서 난 대폭발을 하게 된다. 대폭발이라고해서 다 뒤집어 엎고하는 건 아니다.
전쟁의 시작이였다.ㅋㅋㅋ
난 움직이는 사진을 만들어 레노버 페이스북에 올렸다.
내용은 난 레노버를 샀어 하지만 나중엔 델을 골랐네 하며 말이다.
당연히 무시 할걸 알고 있었기에, 이번엔 사진에 지난 내게 했던 일들을 글로 넣어 올렸다.
위는 움직이는 사진중에 하나다 델과 레노버 마우스인데 레드가 은근 잘 어울린다.ㅋㅋㅋ
아~레노버 마우스와 케이스를 반품을 왜 안 했냐하면, 반값 할인에 구입을 했으며, 마우스가 필요했고, 이런걸 찍어 소심한(?) 복수를 하려고 반품을 안했던 것이다ㅋㅋㅋ
이렇게 몇번 댓글을 올리니, 메세지로 얘기하자고 해서, 얘기를 했다. 처음 너네가 이렇게 내가 구입을 했으니 리뷰를 써주세요 하고 보냈는데, 난 받지도 못한 너네 컴퓨터를 어떻게 리뷰를 하냐? 너게 마우스랑 케이스만 보냈잖아? 그런데 리뷰를 쓰라고? 어디 운송장 넘버 좀 보내줘바? 어디 보냈나 보게? 했더니. 주문번호를 알려달래서 알려줬더니. 이미 취소 되었는데?이러는것이 아닌가?그래서 그럼 이건 왜 보냈냐? 그랬더니 그제서야 미안하다. 이번 건에 대해 상부에 보고하겠다. 그리고 접수번호까지 알려주며, 조만간에 전화나 이메일이 갈꺼다하고 끝냈다. 그리고 그 리뷰하는 곳에 들어가서 그동안 있었던 일을 다 적어서 리뷰에 올렸다.
그리고는 상부에 접수가 되었다는 메일과 함께 자기들의 사과를 받아 달라고 이메일이 왔다. 그리고 상부에서 연락이 곧 갈꺼다라고 덧붙혀서 말이다. 뭐 기다려야지 별수 있나?여긴 캐나다니!!!
기다리던 중 오늘 이런 이메일이 왔다.
내용인 즉슨, 너의 리뷰는 우리가 읽어 봤는데 우리들 가이드라인에 적합하지 않아 리뷰에 올라가지 않았다. 그러니 다음을 기대한다. 즉, 우리가 리뷰를 검열해서 올린다. 그런데 넌 검열에 걸려 못올린다는 내용이였다. 내가 리뷰 올려 달랬냐?너네가 써달랬지?
그래서 답장을 보냈다. 너네가 리뷰 써달라해서 써준거지 내가 쓴다소리 안했다. 그리고 리뷰는 상품을 받고 써보고 쓰는게 리뷰란다. 난 너네 상품 받은게 없어 알겠니? 일 좀 더 열심히해!!!이렇게 말이다.
이 이메일 또한 레노버 페이스북에 올렸다. "내 리뷰는 너네가 나에게 어떻게 했는지를 쓴 리뷰인데 너네 가이드 라인에 적합하지 않다면 너네가 엄청 잘못한거고, 소비자들의 가이드라인에 적합하지 못했다는 말이다!" 라고 말이다.
정말 이러다 뉴스에 신고를 해버릴까?변호사를 선임해야하나?등등 오만 생각이 들긴 하지만, 더 이상 기다리고, 자시고 할께 없다. 그냥 내 일만 하고 싶을뿐!!!
그만 좀 열받게 해라~레노버!!!
정말 이러다 뉴스에 신고를 해버릴까?변호사를 선임해야하나?등등 오만 생각이 들긴 하지만, 더 이상 기다리고, 자시고 할께 없다. 그냥 내 일만 하고 싶을뿐!!!
그만 좀 열받게 해라~레노버!!!
이제 그만 좀 엮이고 싶은데, 무슨 악연으로 계속 이리 엮이고 있는지~레노버와의 일이 생기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었다. 2019년은 힘든 한해가 되겠는데?하고 말이다.
나는 패턴 메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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