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들에 실이 필요하다. 치실이 필요하단 뜻이다.
영어로는 floss라고 한다
영어로는 floss라고 한다
잠자리에 들기전 치실을 사용한다.
치실 사용전 내 치아 상태는 좋지 않았다. 아주 좋은건 아니지만 그냥 괜찮다.
유학을 하면서 부족한 영양과 불규칙한 생활로 인해 치아 상태가 안 좋았었다.
짝꿍의 말로는 치아 사이가 많이 벌어져 있었다 한다.
짝꿍의 말로는 치아 사이가 많이 벌어져 있었다 한다.
치실은 짝꿍의 권유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짝꿍은 이미 사용중이였다.
처음 치실을 사용했을때 신세계였다.
깔끔하고,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을까? 생각이 들 정도니 말이다.
첫 몇달은 정말 하기 싫은 날도 많았다. 습관이 안되어서.
그렇게 4년 정도를 치실을 하니 이제는 치실을 하지 않으면 양치질을 한거 같지가 않다.
그 동안 여러가지 치실들을 사용해 봤지만 오랄비가 가성비가 좋았다.
내가 사용하는 치실은 이 제품이다.
민트향이 이 사이를 더 상쾌하게 해준다.
치실 사용 후 치아들의 상태가 괜찮아 졌다 말하긴 힘드나 치실을 사용하기 시작하며 치약과 양치질 습관을 바꾸었기에 더 더욱 괜찮아 졌다 말할 수 있겠다. 물론 위니펙에 이사 온 후로는 치과 검진도 받지만, 검진때마다 딱히 문제되는건 없었다. 그러니 치아 관리들을 잘해야겠고 그러기 위해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보통 Shoppers drug mart(캐나다에서 가장 널리 퍼진 약국이자, 마트이다 나중에 소개 예정)에서 할인시에 구입을 하지만 최근엔 월마트에서 구입을 한다. 월마트에는 할인하지 않아도 Shoppers drug mart의 할인 가격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한번 사용해보면 계속 사용하게 될것 같지만 이게 무척이나 성가신게 아니다. 잠자리 들기 전에 하려면 말이다 그래도 필요하다!!!
나는 패턴 메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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