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7일 화요일

나의 Express Entry 점수는 얼마나 될까?

나는 패턴 메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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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영주권 신청에 자격이 된다라면 이제 본인의 점수가 얼마 되는지 궁금하게 될것이고, 커트라인에 들어가는지도 궁금해 할것이다.

Express Entry(이하 EE)는 랭킹 시스템으로 점수가 높을 수록 캐나다로 부터 이민 초청을 받을 확율이 커지며, 초대를 받고나면 비로서 영주권 신청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EE시스템에 등록을 해야한다. 등록은 이민 자격이 되든, 안되든 누구든지 할 수 있다. 등록 후 일년간 사용 할 수 있으며, 일년 안에 초청를 받지 못하면 다시 등록해야 한다. 

친절하게도 캐나다 이민국 사이트에서 모의로 본인의 점수를 알아볼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맨 처음엔 결혼 여부를 묻는다. 결혼 했느냐 안했느냐에 따라 점수가 다르며, 배우자의 경력, 언어 등에 점수가 부여 된다. 그러니 결혼을 했다면 배우자도 열심히 준비에 참여해야 하겠다. 그 다음은 나이를 묻는다. 나이는 30살이 넘으면 점수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학력으로 넘어간다. 석사 이상은 만점이며, 두개의 학위, 삼년 이상의 대학교 졸업, 대학 졸업 등등으로 나눠져 있다. 다음은 캐나다에서 학교 졸업을 했는지를 묻고, 영어 테스트에 대해 묻는다. 셀핍인지 아이엘츠인지 아니면 프랑스어 점수를 가지고 있는지를 묻고, 각 영역별로 점수를 넣어야 한다. 
그러고 나면 경력 쪽으로 넘어간다. 지난 십년간 캐나다에서 일한 경력, 다음은 지난 십년간 총 일한 경력을 묻는데, 전 포스팅에서도 말했듯이 NOC가  0, A, B이어야 한다.(NOC C, D인 사람들은 주정부를 통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NOC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연방 영주권 후리기(2)로 바로가기

경력을 입력하고나면 수료증 등을 묻는데 이건 EE의 카테고리 두번째 FST에 해당 되는 것인데, 솔직히 난 모른다. EE의 카테고리가 궁금하면 바로가기

그러고 나면 추가 점수가 나오는데, LMIA가 있거나(LMIA가 궁금하면 바로가기), 주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레터가 있냐고를 묻는것이다. 또한 본인이나 배우자중에 형제들(영주권자 시민권자)이 있는지를 묻는다.

싱글에 나이 29살, 학교는 한국에서 대학교, 캐나다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아이엘츠는 각영역별 6.0이고, 총 경력 3년에 캐나다 경력 1년에, 형제들 캐나다에 없으면 총 점수는 461점이 나오게 된다.

싱글에 나이 35살, 학교는 한국에서 대학교, 캐나다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아이엘츠는 각영역별 6.0, 총 경력 3년에, 캐나다 경력 1년, 형제들 캐나다에 없으면 총점이 428점이 나오게 된다.

이번엔 결혼에 30살, 학교는 한국에서 대학교, 캐나다 학력 무, 아이엘츠는  각 영역별 6.0, 총 경력 3년에, 캐나다 경력 무, 캐나다에 형제 없고 배우자도 한국에서 대학교 졸업, 영어 점수 각영역별 6.0, 캐나다 경력 무면 점수는 329점이 된다.

그럼 영어 점수만 다른 경우를 보면 
결혼에 30살, 학교는 한국에서 대학교, 캐나다 학력 무, 아이엘츠는  각 영역별 8.0, 총 경력 3년에, 캐나다 경력 무, 캐나다에 형제 없고 배우자도 한국에서 대학교 졸업, 영어 점수 각영역별 8.0, 캐나다 경력 무면 점수는 435점이 된다.

이 정도만 보면 캐나다 유학을 하고, 캐나다 경력을 가지는게 이민 초청에 엄청 유리하다는걸 알 수 있으며, 젊고, 영어 점수가 높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최근 커트라인을 보면(3월 26) 초청된 최저 점수가 446점으로 위 예들의 등록자들 중엔 첫번째 등록자만 이민 초청을 받게 되고,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제 본인의 점수를 알아 보도록 하자. 바로가기
그리고 본인의 점수가 커트라인 근처라면 등록을 하고 기다려 보자. 바로가기

아래는 그 동안의 연도별 Express Entry 점수들의 변화와 전반적인 통계들을 보자

점수와 통계 보러가기

그리고 등록을 하게 되면 EE시스템에서 어떤 카테고리로 지원할건지는 자동으로 알려주게 된다.

점수가 낮다고 낙심하지는 말자. 점수는 올리면 되는것이고, 점수 올리는게 힘들다면, 주정부를 통한 영주권도 있으니 말이다(하지만 시간이 좀 더 걸린다)

나는 패턴 메이커다.



댓글 4개:

  1. 자세한 내용감사합니다~~말씀해주신대로 영주권 한국에서 신청해볼까도햇는데, 제가 직종을 바꾸는거라서 경력이없으니 캐나다 공립학교를 가야할것같습니다. 돈이만만찮게 들겠네요ㅜㅜ~
    지금은 돈을모으고있는 중이구요,틈틈히 회화공부도하고있습니다. 저는 패턴사되는게 목표라서 혼자나름대로 독학하고 있기는하는데 실력이 터무니없이 부족한것같아 걱정입니다. 학교는 조지브라운컬리지 패션테크닉&디자인 학과 보고있는데 입학이 까다로울까요? 학교에서 배운걸로 패턴사가 되기에 충분할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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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경력이 NOC 0,A,B에 포함된다면 패턴 경력이 아니여도 한국에서도 충분히 신청 가능합니다. 제가 나이가 어리다면 캐나다 학교 갈 돈으로 한국에서 영어 공부 열심히 하고 나머지 돈으로 영주권을 받은 후 알바나 인턴을 하며 학교를 다니고 할것 같아요, 맘펴하게. 영주권 자는 학비가 엄청 싸거든요, 유학생의 1/3~1/4정도로요. 실력은 키우시려면 한국에서 기본적인 것들을 키우시는걸 추천 합니다. 저도 학교 졸업후 패턴 전문 학원을 9개월 다녔습니다. 입학은 영어 점수만 있다면 까다로울꺼 같지는 않습니다. 학교에서 배운건 패턴사게 되기위한 기본이지
      패턴사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라 보입니다. 패턴사가 되는건 본인의 노력에 달려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직업들도 그렇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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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말씀주신대로 일단 아이엘츠 준비해서 영주권한번 신청해봐야겠어요 매번 답글 너무잘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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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