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지나면 캐나다에서 8번째 새해, 돼지띠의 해, 2019년을 맞이하게 된다.(한국은 이미 새해겠지만) 2018년은 나에게 무슨 일들이 있었나하고 생각해보니, 많은 걸 했고, 많은일이 있었다.
먼저 2018년 1월 1일 무슨 이유에서 인지 난 운동을 하기로 맘을 먹게 되었다. 아마도 항상 피곤해 하는 만성피로를 벋어나고자 했으리라. 바로 그날부터 운동을 하게 되었고, 중간 중간 쉬긴 했지만 여전히 하고 있다.
이 블로그를 시작을 했다. 글을 재미나게 잘 쓰거나, 누구나 좋아할 만한 흥미로운 주제를 포스팅 하는건 아니지만 여전히 포스팅하고 있고(중간에 몇달을 쉬었지만) 꾸준히 알찬(?) 정보나 소식을 전해려 노력하고 있다. 벌써 일년이라니 정말 빠르다.
올해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한 준비 단계였던거 같다. WIX(손쉽게 홈페이지를 만들수 있는 사이트) 통해 직접 사이트를 디자인하고 만들었으며(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공개), 그 일을 위해 최근 새로운 공부를 시작했으며, 새로운 공부를 위해 노트북(이곳에서는 랩탑(Laptop)이라 한다)을 구입을 했다. 윾!!!내 돈!!!
또한, 그 동안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미뤄오던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거창하게 공부를 하는건 아니며, 하루에 30분 정도씩 투자를 하는데, 영어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적은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올해 중 가장 큰 이슈는 아무래도 영주권이겠다. 그로인해 마음 졸여오던 한해 였다. 간신히 신체검사도 받고, 보내라는 서류 보내며 종종 거리고, 영주권 승인 났다고 신나하기도하고, 엄청난 빗길을 뚫고 영주권 받으러 다녀온 국경하며, 영주권 카드가 안 나와 동동거리던 때가 있었다(지금은 모든게 제대로 완료!!!), 일 처리를 그지같이 하는 캐나다 이민국에 박박 열을 냈던 한 해였다.
그렇다면 2019년은 어떤 일이 일어날까? 생각해보니 많은 일이 일어날것 같다. 2018년은 준비하는 해 였으니, 2019년엔 준비했던 것들을 실행에 옮기는 해가 될 것 같고, 결심했던 것들을 실행하는 해가 될 것 같다. 내심 설레기도 하면서도, 잘 될까?하고 의문이 들기도 한다.
어찌보면 별거 없는 2018년일 수 있고, 별거 없을 2019년 같아 보일 수도 있겠지만, 작은 변화가 큰 결과를 가져온다는 믿음에 꾸준히 해보려한다.
이렇게 올해 마지막 포스팅을 해본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2019년 새해가 되었으면 한다.
Happy new year!!!
A dream without action is merely a dream.
나는 패턴 메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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