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3일 월요일

토론토 핀치 부근 밴의 돌진 테러 일까?

나는 패턴 메이커다. 

오후 근무중에 속보를 보게 되었다. 
토론토에서 밴 차량이 돌진을 해서 사람들이 죽고 다쳤다고 말이다. 처음엔 테러가 생각했다. 중동 사람이라 그랬으니 말이다. 
퇴근 할때 쯤엔 9명 사망, 16명이 다쳤다 했는데, 지금은 10명 사망에 15명이 다쳤다라고 뉴스에 나온다. 안타깝다. 그리고 부상자중엔 한국인 세명이 포함 되어 있다는데 한명은 중상이며, 두명은 피해 확인 중이라 한다. 어떤 목격자는 자기 친구가 공중으로 날라갔고, 한 동안 찾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한국 사람이 셋이나 피해를 입었다 한다. 제발 다들 무사하기를 ㅠㅠ 밴의 돌진이 일어난 곳은 토론토에서 한국 사람들이 많이 모여사는 곳으로 세상에서 가장 긴 길로 불리우는 Yonge street(영 스트릿이라 부르며 Yonge의 철자는 틀리지 않았다)을 따라 “핀치”, “노스욕”, “쉐퍼드”라 불리는 곳이다. 캐나다의 코리아 타운(다른곳에 있다)은 아니지만 엄청 많은 한국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다. 정말 큰 도서관도 있으며, 한국 마트들도 몇개 된다. 그곳에서 지하철역 세개 정도를 차량이 돌진한 것이었고 그러니 한국인 셋이나 피해를 입은 것이다.

토론토 경찰은 범인의 얼굴을 공개했다. 이곳에서 이건 정말 맘에 든다. 범죄자 신원 확인 후 바로 얼굴 공개!
범인은 25살의 청년으로 이름은 Alek Minassian이며 세네카 대학을 다니는 학생이며, 고등학교는 토론토에서 졸업을 했다고 한다. 아래는 공개된 범인의 얼굴 사진이다.


 중동지역의 이름이다. 이것만 보고 과연 테러라 할 수 있을까? 아직 단정하기는 힘들것 같다. 경찰과 대치를 하며, 경찰에게 “Kill me!”, “Shoot me”를 연신 외쳤다고 하는데 테러리스트는 아닌거 같고 그냥 정신병자 같다. 경찰은 정확한건 아직 더 조사해봐야 한다고 했으며, 아직 누구도 테러라고 말 할수는 없다고 했다.

지금은 도로 통제가 풀렸는지 모르겠지만, 지하철역 세 구간정도를 막고 조사 중이라고 했다. 요즘 안타까운 일들이 적지 않게 일어나고 있다. 모두들 조심하자.

만약 내가 여전히 토론토에 있었더라면 내가 피해를 입었을 수도 있기에 생각만 햐도 등골이 오싹하며, 짝꿍과 종종 걷던 길이였어서 그리웠었는데, 이런일이 벌어지니 무척이나 씁쓸하다. 

하지만 더이상 희생자가 없길 바라며, 부상자들은 빠른 회복을 바라고, 고인의 명복을 빈다. Rest in peace.

나는 패턴 메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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