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7일 토요일

몸 관리를 하자!!!

나는 패턴 메이커다.

2018년 새해가 되며 난 운동을 시작했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란 체력 덕분에 여지껏 잘 버텨왔었다.
하지만 이제 한해 한해 지날 수록 피로가 누적이 되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지며
작년 언젠가 부터 코를 엄청 골기 시작했고 턱밑 살이 붓고 쳐지기 시작했다.

 짝꿍을 만난 후로 약 12Kg이 쪘으니 당연하리라.
그러다 작년에 잠깐하던 운동을 미루고 미뤄오다 새해가 들어 시작했다.
거의 한 달이 되어가는데, 내 몸의 변화는 놀라웠다.
체지방은 줄고, 몸무게에는 변화가 아직 없지만,
아침에 일어나기가 훨씬 수월해 졌으며, 코골이도 많이 해소 되었다.
평상시에 자신감이 생겼으며, 얼굴이 많이 밝아졌다.

 월, 수, 토, 또는 월, 목, 토에 운동을 한다.
운동은 간단하게 15분 안에 끝난다. 40초 운동, 20초 휴식 이걸 반복을 한다.
타바타 운동으라고 한다.
이런 운동에 맞는 앱이 있어서 그걸 이용하면 좋겠다. 아니면 유튜브를 이용해도 얼마든지 따라 할 수 있다. 이 운동 15분 정도에 앞, 뒤 스트레칭까지 하면 30분 정도면 운동은 끝난다.

운동에는 점핑잭, 제자리 뛰기, 클라이머, 플랭크, 슬로우 버피, 팔굽혀 펴기 등등 간단한것 같지만 이 단간해 보이는 운동들로 10분 뒤면 숨이 헉헉 차오르고, 땀이 비오듯 쏟아진다.

하지만 운동을 하고 나면 볼록해지는 어깨와 들어가는 배에 뿌듯해진다.
그리고 그것 보다도 더 좋은건 일상 생활에 활기가 넘치고, 눈이 반짝 거린다는 것이다.

해외에 나와 생활해보니,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라는걸 깨닫게 된다.
더욱이 이곳 캐나다는 무료 의료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평소에 관리해라 할 정도로 느려 자연 치유(?)를 권장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다. 그러니 더 더욱 자기 몸 관리는 필수라 하겠다.
그렇듯 요즘 몸 관리에 집중하는

나는 패턴 메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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